토요일 연재/회춘1 회춘 13화 미리보기 회춘 13화 미리보기 글, 그림 : 기안84 장르 : 소년 13화 업데이트 날짜 : 2020.01.17 이번에는 회춘에 대한 독자들의 평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 그럼 회춘 13화 재미있게 보세요. 첫 번째 독자의 평가, 느낀점 마지막 대사가 확 와 닿네요. 우리 아빠나 엄마를 보면 그게 느껴져요 아빠는 돈 버느라 출장에 접대에 집 떠나있고집에 오면 자식들에게 한마디 하는데일에 이래저래 치이면서 쌓인 스트레스로한마디 한마디가 의도와 다르게 전달되고자식들은 어려서 속뜻을 몰라주고 방에만 있다가밥상머리에서도 말 한마디 없이 밥만 먹고방에 들어가버리죠. 사랑하는 사람이 힘든 모습을 지켜보고사랑하는 아이들을 책임지면서 꾸역꾸역 살아나가요힘들게 일하고 온 사랑하는 남편 밥 차려주고 챙겨줘도고맙다는 말 듣기 힘들.. 2020. 1. 10. 이전 1 다음